행복할때 나오는 호르몬은 세로토닌입니다. 건강 장수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자립한 생활을 보내는 것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뇌와 몸을 젊게 유지할 필요가 됩니다. 뇌의 노화를 막는 비결은 세로토닌을 늘리는 방법 5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세로토닌을 늘리는 방법 5가지
1. 햇빛쬐기
세로토닌이 증가하면 의욕적으로 되어 마음이 밝아지면서 몸속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세로토닌을 늘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햇볕을 쬐기입니다 산책을 하는등 외출하는 것이 추천하지, 베란다에 나가서 가볍게 몸을 펴거나 일광욕을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 15분이라도 좋으니, 자연의 빛을 받는것이 건강을 지키고 장수하는 길입니다.
2. 과음금지
친구나 가족과 식탁에 둘러앉아 즐겁게 마시는 반주한잔은 뇌에 좋은 자극을 주고 기분도 좋아지게 합니다. 다만 , 과음은 뇌 속의 세로토닌을 감소시키는 행위로 지속하게 되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3. 살코기를 먹는다 / 단백질 섭취
세로토닌의 재료가 되는 트립토판은 살코에 매우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뇌의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우스갯소리로 저기앞일땐 고기앞으로 가라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좋은 것은 쇠고기, 목살 등 붉은 스테이크류가 좋습니다.
고기는 굽게되면 육즙과 단백질, 지질이 녹아 영양소가 손상되므로 굽지 않고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최소한 단백질의 양
1kg -> 1g 필요
예 ) 체중이 50kg -> 50g
[소다리살 250g, 닭가슴 약 210g]
단백질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세로토닌을 보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근육이 쇠퇴되어 노화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80세 이후에도 건강한 사람은 고기나 생선을 매일 먹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고기뿐 아니라 생선, 콩에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균형 있게 섭취합시다
4. 심호흡
초조하거나 기분이 안좋아 질때 특효약은 크고 깊게 호흡하는 것입니다.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쉬면 아랫배가 자연스럽게 부풀것입니다. 충분히 부풀어지면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쉽니다. 반복해줍니다. 의자에 앉거나, 자기 전이나 기상시에 침대에 자면서도 해도 좋습니다.
이 간단한 호흡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더불어 세로토닌의 분비도 촉진됩니다.